뱅크아트페어는 2013년 홍콩에서 시작하여 2014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의 특급 호텔에서 개최 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16개 국가 60여개의 갤러리가 참여해왔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호텔아트페어를 런칭해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뱅크아트페어는,
주최측이 오랫동안 다양한 미술행사를 주관해온 경력과 노하우,
전 세계 여러 아트페어를 경험하면서 얻은 지식을 운영위원회와 더불어
2021 뱅크아트페어 서울을 성공리에 개최하였다.
예상치 못한 펜데믹과 흔들리는 경제에 아시아의 문화 중심지도 변화하고 있다.
팀 뱅크아트페어는 그 주인공이 서울이라 확신한다.
뱅크아트페어 서울 2022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두 개의 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은 매년 아트페어 등의 예술행사를 진행해왔고 작품의 디스플레이나,
원활한 행사를 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기에 뱅크아트페어를 개최 하기에 가장 적합한 호텔이라 생각한다.
세계 미술시장 역시 서울을 주목하고 있다.
2022년 메이저 아트페어인 FRIEZE Art fair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는 소식이다.
FRIEZE와 KIAF가 동 기간에 개최되어 보다 큰 시장을 형성하고 전 세계의 컬렉터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서울 코엑스 A B C D홀, 전 전시장에서 아트페어가 열린다면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코엑스 인근의 호텔과 갤러리에서도 같은 기간 활발한 행사와 전시가 진행된다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 기대한다.
뱅크아트페어 서울, 세계 미술시장이 아시아로 서울로 향하는 이 큰 기회에 뱅크아트페어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미술시장을 경험하십시오.
뱅크아트페어 대표 김동명